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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피가 반복되면 어떤 검사를 받을까? 이비인후과에서 확인하는 것들

    코피가 반복되면 어떤 검사를 받을까? 이비인후과에서 확인하는 것들

    코피가 한두 번 나는 정도라면 집에서 지혈하고 지켜볼 수 있지만, 며칠 간격으로 반복되거나 같은 쪽에서 계속 난다면 병원에서는 무엇을 검사하는지 궁금해질 수 있습니다.

    이비인후과에서는 모든 사람에게 복잡한 검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출혈 부위와 반복 양상, 복용 중인 약, 다른 출혈 증상이 있는지를 확인한 뒤 필요한 검사만 선택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코피가 반복될 때 이비인후과에서 어떤 순서로 확인하는지와 비강 내시경, 혈액검사, CT 같은 추가 검사가 필요한 경우를 정리합니다.

    먼저, 지금 코피가 병원 진료가 필요한 상황인지 확인해보세요.

    코피가 자주 나는 이유와 함께 반복 횟수, 지혈 시간, 같은 쪽에서 계속 나는 경우, 병원에 가야 할 위험신호를 먼저 정리해두었습니다.

    👉 코피 위험신호 5가지 먼저 확인하기

    병원에서는 먼저 코피가 어떻게 나는지 묻습니다

    코피가 반복되면 곧바로 내시경이나 혈액검사부터 하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어느 쪽에서 나는지, 얼마나 자주 반복되는지를 확인합니다.

    또 코를 세게 풀거나 후비는 습관, 최근 외상, 비염 여부, 과거 코 수술 경험과 함께 항응고제·항혈소판제 같은 약을 복용하고 있는지도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됩니다.

    진료 전에 기억해두면 좋은 것
    • 최근 한 달 동안 코피가 난 횟수
    • 한 번 시작하면 대략 몇 분 지속되는지
    • 항상 같은 콧구멍에서 나는지
    • 현재 복용 중인 약 이름

    코 안을 직접 보며 출혈 부위를 확인

    진료실에서는 조명과 기구를 이용해 코 안을 살펴보고, 딱지나 상처, 점막 염증, 실제 출혈 부위가 보이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앞쪽 코피는 비교적 출혈 지점을 확인하기 쉬운 경우가 많아, 출혈 부위가 명확하다면 그 자리에서 지혈 치료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포인트: 코피가 1~2번 가볍게 났고 출혈 부위가 명확하다면 추가 검사가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반복되거나 같은 쪽이면 비강 내시경을 고려

    겉에서 출혈 지점이 잘 보이지 않거나 코피가 반복된다면 비강 내시경으로 코 안쪽 깊은 부위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전에 치료했는데도 다시 출혈하거나, 항상 한쪽 코에서 반복되는 경우에는 단순 건조함 외에 다른 원인이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내시경 검사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서울아산병원 비인후내시경 안내 보기

    혈액검사는 모든 사람에게 하는 검사가 아닙니다

    코피가 반복된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혈액검사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출혈이 심하거나 반복되고, 멍이 잘 들거나 잇몸 출혈처럼 다른 출혈 증상이 함께 있다면 혈액검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일반혈액검사(CBC)로 빈혈이나 혈소판 상태를 확인하고, PT·PTT 같은 응고검사로 혈액이 정상적으로 굳는지 확인하기도 합니다.

    혈액검사를 고려할 수 있는 경우
    • 코피가 심하거나 반복될 때
    • 쉽게 멍이 들거나 다른 부위 출혈이 있을 때
    • 혈액응고 이상이 의심될 때
    • 항응고제 등을 복용하고 있을 때

    혈압과 복용 약도 함께 확인

    40대 이후에는 고혈압이나 심혈관질환으로 약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아, 코피 진료에서도 혈압과 약 복용 여부를 함께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아스피린이나 항응고제처럼 출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약 이름과 복용량을 의료진에게 정확하게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코피가 난다고 처방약을 임의로 끊으면 안 됩니다. 약을 중단하거나 조절할지는 처방한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

    CT는 종양이나 부비동 질환 등이 의심될 때

    코피가 반복된다고 해서 처음부터 CT를 찍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은 진찰과 필요 시 내시경만으로 먼저 확인합니다.

    다만 한쪽 코막힘이 계속되거나, 종괴·이물질·부비동염 같은 다른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CT 같은 영상검사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검사 후에는 출혈 부위에 따라 치료가 달라집니다

    검사를 하는 목적은 단순히 원인을 찾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어디서 출혈하고 있는지 확인한 뒤 가장 적절한 지혈 방법을 선택하기 위해서입니다.

    출혈 부위가 명확하면 소작술을 시행할 수 있고, 출혈이 계속되면 코 안에 지혈용 패킹을 넣기도 합니다. 드물게 일반적인 지혈 치료로 조절되지 않는 심한 출혈에서는 혈관 치료나 수술적 방법까지 고려할 수 있습니다.

    검사 흐름을 간단히 보면
    문진 → 코 안 확인 → 필요 시 비강 내시경 → 필요 시 혈액검사·영상검사 → 출혈 부위에 맞는 치료

    이런 경우에는 진료를 미루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코피가 반복돼도 대부분은 심각한 원인이 아닌 경우가 많지만, 출혈 양상이 달라지거나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정도라면 한 번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 압박해도 출혈이 잘 멈추지 않을 때
    • 짧은 기간에 여러 차례 반복될 때
    • 항상 같은 쪽 코에서 출혈할 때
    • 출혈량이 많아 어지럽거나 힘이 빠질 때
    • 항응고제를 복용 중인데 출혈이 계속될 때
    • 코막힘이나 다른 이상 증상이 함께 있을 때

    병원 가기 전 4가지만 적어두세요

    ① 언제부터 반복됐는지
    ② 어느 쪽 코에서 나는지
    ③ 한 번 나면 몇 분 정도 지속되는지
    ④ 복용 중인 약이 무엇인지

    이 네 가지를 알고 가면 진료할 때 출혈 양상을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코피가 자주 난다면 먼저 확인할 5가지, 병원 가야 할 위험신호는?

    코피가 자주 난다면 먼저 확인할 5가지, 병원 가야 할 위험신호는?

    한두 번 코피가 나는 정도라면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 있지만, 최근 들어 반복해서 코피가 난다면 단순한 건조함 때문인지 다른 이유가 있는지 걱정될 수 있습니다.

    코피는 코 안 점막이 건조하거나 자극을 받아 생기는 경우가 흔하지만, 출혈이 반복되거나 잘 멈추지 않는다면 원인을 한 번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코피가 자주 날 때 먼저 확인할 5가지와 함께, 집에서 어떻게 지혈해야 하는지, 어느 경우에 이비인후과나 응급진료가 필요한지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 코피가 반복될 때 먼저 확인할 3가지

    • 최근 얼마나 자주 코피가 났는지
    • 코를 압박했을 때 몇 분 안에 멈추는지
    • 항상 같은 콧구멍에서 반복되는지

    코 안이 건조하거나 자극받고 있지 않은지 확인

    날씨가 건조하거나 난방·냉방을 오래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코 안 점막이 쉽게 마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코를 자주 만지거나 세게 푸는 습관이 더해지면 작은 혈관이 손상돼 코피가 날 수 있습니다.

    서울아산병원도 비출혈의 흔한 국소적 원인으로 코를 후비는 등의 기계적 자극을 설명하고 있으며, 건조하고 추운 환경에서는 코피 발생이 증가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서울아산병원 비출혈 정보 보기

    혈압이 높거나 갑자기 변하지 않았는지 확인

    중년 이후에는 코피가 나면 가장 먼저 혈압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코피가 났다고 해서 곧바로 고혈압 때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평소 혈압이 높은 편이거나 출혈이 쉽게 멈추지 않는다면, 코피가 난 당시 혈압이 평소보다 크게 올라가 있지 않았는지 함께 확인하는 정도가 좋습니다.

    핵심: 코피와 고혈압을 바로 연결하기보다, 반복 출혈이 있을 때 혈압도 함께 확인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복용 중인 약이 있는지 확인

    평소에는 잘 나지 않던 코피가 반복되기 시작했다면 현재 복용 중인 약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항응고제나 항혈소판제처럼 혈액 응고에 영향을 주는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코피가 오래 지속되거나 재출혈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미국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학회 가이드라인도 반복되는 코피 환자 평가에서 이런 약의 복용 여부를 확인하도록 권고합니다.

    ⚠️ 복용 중인 약이 원인처럼 보여도 임의로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처방받은 의료진과 먼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이비인후과학회 코피 가이드라인 보기

    비염이나 코 안 염증이 반복되는지 확인

    알레르기 비염이나 코막힘이 있는 사람은 코를 자주 풀거나 닦게 됩니다. 이런 반복적인 자극도 코 점막을 손상시켜 코피가 쉽게 나는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코피와 함께 코막힘, 통증, 딱지, 분비물이 반복된다면 단순히 피만 멈추는 데 그치지 말고 코 안 염증이나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지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항상 같은 쪽에서 반복되는지 확인

    코피가 날 때마다 항상 같은 콧구멍에서 반복된다면 단순 건조함만으로 넘기기보다 출혈 부위를 직접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이비인후과학회 가이드라인은 반복되는 한쪽 코피나 이전 치료 후에도 재발하는 경우 비강 내시경을 이용해 출혈 부위를 확인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체크:
    항상 같은 쪽에서 코피가 남 → 코막힘도 같이 있음 → 반복 빈도가 늘어남
    이런 흐름이라면 이비인후과에서 코 안을 직접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코피가 날 때 이렇게 해보세요

    ① 앉아서 몸을 약간 앞으로 숙입니다.
    ② 코뼈가 아닌 콧방울의 부드러운 부분을 손가락으로 잡습니다.
    ③ 중간에 확인하지 말고 일정 시간 계속 압박합니다.
    ④ 입으로 숨을 쉬고, 목으로 넘어오는 피는 삼키지 않습니다.

    서울아산병원은 코 앞쪽 출혈의 경우 코끝을 손으로 잡고 5~10분가량 압박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코피가 멈춘 뒤 다시 자극하지 않기

    피가 멈췄다고 바로 코를 세게 풀거나 코 안을 만지면 막 형성된 혈전이 떨어져 다시 출혈할 수 있습니다.

    당분간은 코를 세게 풀거나 후비는 행동을 피하고, 뜨거운 환경이나 격한 운동처럼 혈류를 빠르게 증가시킬 수 있는 상황도 조심하는 편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코피는 압박으로 멈추지만, 반복되거나 양상이 달라진다면 단순한 생활 자극으로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병원 진료를 고려할 신호

    • 충분히 압박했는데도 출혈이 계속될 때
    • 짧은 기간 동안 반복해서 코피가 날 때
    • 출혈량이 평소보다 많을 때
    • 어지럼증이나 심한 무기력감이 함께 나타날 때
    • 얼굴이나 코를 다친 이후 출혈이 시작됐을 때
    • 항응고제·항혈소판제를 복용 중인데 출혈이 잘 멈추지 않을 때
    • 항상 같은 쪽 코에서 반복될 때

    반복되는 코피는 이비인후과에서 확인

    코피가 반복된다면 기본적으로 이비인후과에서 코 안 출혈 부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비강 내시경으로 출혈 부위를 찾고, 상태에 따라 소작술이나 패킹 같은 지혈 치료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심한 출혈이 계속되면 입원이나 추가적인 혈관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 연구에서는 어떻게 보고 있을까?

    2023년 발표된 체계적 문헌고찰 및 네트워크 메타분석에서는 코피 환자를 대상으로 한 20개 무작위 임상시험, 2,994명의 자료를 비교했습니다. 다양한 비수술적 지혈 방법 가운데 일부 국소 치료가 재출혈 감소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확인됐습니다.

    다만 이런 치료는 의료기관에서 환자 상태에 따라 선택하는 방법이므로, 집에서 약물을 임의로 사용하는 근거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PubMed 연구자료 보기

    오늘 한 번 확인해보세요

    최근 한 달 동안 몇 번 코피가 났는지, 압박했을 때 몇 분 안에 멈췄는지, 그리고 항응고제나 항혈소판제를 복용하고 있는지 세 가지만 기록해보세요. 반복되는 코피로 진료를 받게 될 경우 원인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정보 확인 기준
    미국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학회(AAO-HNSF) 비출혈 임상진료지침,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PubMed 체계적 문헌고찰 자료를 참고했습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인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출혈량이 많거나 지혈되지 않는 경우에는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으세요.

  • 배당주 어떤 걸 살까 고민이시죠? 국내 분기배당 10개·연배당 10개 비교

    배당주 어떤 걸 살까 고민이시죠? 국내 분기배당 10개·연배당 10개 비교

    배당주는 사고 싶은데, 1년에 한 번 크게 받는 게 나을지 분기마다 나눠 받는 게 나을지 막상 종목을 고르려면 고민이 됩니다.

    국내 배당주도 이제 지급 방식이 꽤 다양해졌습니다. 삼성전자처럼 오래전부터 분기배당을 해온 기업이 있는가 하면, 금융지주·통신주를 중심으로 분기마다 배당금을 지급하는 기업도 늘고 있습니다. 반대로 여전히 결산 후 한 번에 배당금을 지급하는 종목도 적지 않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분기배당주 10개와 연 1회 배당 중심 종목 10개를 나눠 살펴보고, 배당금을 자주 받고 싶은 경우와 연간 총배당을 중요하게 보는 경우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

    먼저 기억할 점

    배당 횟수가 많다고 반드시 좋은 배당주는 아닙니다. 배당금 규모, 기업 실적, 배당 지속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분기배당과 연배당, 현금이 들어오는 방식의 차이

    같은 배당주라도 어떤 종목은 몇 달마다 돈이 들어오고, 어떤 종목은 1년을 기다려야 해서 체감 차이가 상당히 큽니다.

    분기배당은 일반적으로 한 해 동안 여러 차례 배당금을 나눠 지급하는 구조입니다. 배당금을 다시 주식에 투자하려는 사람이나, 은퇴 이후 정기적인 현금흐름을 만들고 싶은 투자자에게 관심을 받는 이유입니다.

    반면 연 1회 중심 배당은 결산 이후 한 번에 배당금을 지급하는 방식이 많습니다. 받는 횟수는 적지만 우선주·보험·증권·금융주 등 선택할 수 있는 종목이 다양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분기배당 → 현금흐름과 빠른 재투자

    연배당 → 연간 총배당과 종목 선택 폭

    현금흐름을 자주 만들 수 있는 분기배당주 10개

    월급처럼 매달 들어오는 수준은 아니더라도, 배당금을 일 년에 여러 번 받으면 투자하는 재미와 재투자 속도가 확실히 달라집니다.

    2026년 현재 국내에서는 대형주와 금융지주, 통신주를 중심으로 분기배당을 시행하는 기업을 비교적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아래 종목들은 분기배당을 실제 시행하거나 최근 분기배당 기준일을 공시한 기업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종목 배당 방식 볼 만한 이유
    삼성전자 분기 대표 대형주·꾸준한 배당 이력
    SK텔레콤 분기 통신 현금흐름·배당주 성격
    KT 분기 2026년 연간 최소배당 정책 제시
    POSCO홀딩스 분기 분기별 배당 평탄화 정책
    신한지주 분기 금융주·분기 주주환원 강화
    KB금융 분기 배당과 자사주 환원 병행
    하나금융지주 분기 중심 금융업 실적과 주주환원
    우리금융지주 분기 분기배당 기준일 운영
    JB금융지주 분기 배당·자사주 포함 주주환원 확대
    현대차 분기배당 운영 배당과 주가 성장성을 함께 보는 대형주
    2026년 실제 확인 사례

    삼성전자는 2026년 1분기 보통주·우선주 각각 주당 372원, 2분기에는 각각 374원의 분기배당을 결정했습니다.

    신한지주는 2026년 1·2분기 각각 주당 740원, POSCO홀딩스는 1·2분기 각각 주당 2,000원을 공시했습니다.

    한 번에 받는 연 1회 중심 배당주 10개

    배당금이 자주 들어오는 것도 좋지만, 지급 횟수보다 연간 얼마를 받을 수 있는지를 더 중요하게 보는 투자자도 많습니다.

    특히 보험주·증권주·일부 금융주와 지주사는 결산 이후 배당을 한 번에 지급하는 경우가 많아 연간 배당금과 배당 지속성을 비교하기 좋습니다.

    종목 최근 지급 특징 체크 포인트
    기업은행 결산배당 중심 은행주 배당과 정부 지분
    NH투자증권우 결산배당 중심 우선주 배당수익률 비교
    대신증권2우B 결산배당 중심 고배당 우선주 성격
    삼성증권 결산배당 중심 증시 거래대금·실적 변동
    삼성화재 결산배당 중심 보험이익과 높은 DPS
    DB손해보험 결산배당 중심 보험 실적과 배당성향
    현대해상 결산배당 중심 손해율과 보험이익
    GS 연간 배당 중심 지주사 현금흐름·최소 DPS 정책
    롯데케미칼 기말배당 중심 업황에 따른 실적 변동성
    S-OIL 최근 결산배당 중심 정제마진·유가에 따른 배당 변동

    ※ 위 구분은 최근 배당 이력을 기준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기업은 이사회 결정과 주주환원정책에 따라 중간·분기배당을 새로 도입하거나 지급 횟수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배당금을 자주 받고 싶다면 분기배당

    배당금이 계좌에 들어올 때마다 다시 투자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1년을 기다리는 시간이 꽤 길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분기배당은 받은 돈을 다시 주식에 투자하거나 생활비의 일부로 활용할 수 있어 현금흐름을 관리하기 쉽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분기배당이 잘 맞는 경우

    ✓ 배당금을 다시 투자하고 싶은 경우
    ✓ 은퇴 후 정기적인 현금흐름을 만들고 싶은 경우
    ✓ 한 번의 큰 배당보다 여러 번 받는 방식을 선호하는 경우
    ✓ 금융·통신·대형주를 장기간 보유하려는 경우

    다만 분기마다 준다는 이유만으로 종목을 선택해서는 안 됩니다. 분기배당을 계속 유지할 만큼 이익과 현금흐름이 안정적인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연간 총배당을 중요하게 본다면 연배당

    배당금이 몇 번 들어오는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고, 1년 동안 실제로 얼마를 받는지가 더 궁금한 투자자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배당 횟수보다 연간 주당배당금(DPS), 배당수익률, 최근 몇 년간 배당 유지 여부를 보는 편이 더 중요합니다.

    연배당 종목이 잘 맞는 경우

    ✓ 지급 횟수보다 연간 총배당을 중요하게 보는 경우
    ✓ 우선주·보험·증권 고배당주를 찾는 경우
    ✓ 배당금을 생활비보다 장기 자산으로 재투자하는 경우
    ✓ 한 종목을 오래 보유할 계획인 경우

    특히 고배당 종목은 현재 배당수익률만 볼 것이 아니라 과거 3~5년 동안 배당금이 줄어든 적은 없는지까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종목이 많아 더 고민된다면 배당주 기준부터 확인

    20개 종목을 보고 나면 오히려 “그래서 나는 어떤 종목을 골라야 하지?”라는 고민이 다시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배당 횟수부터 고르기보다 배당수익률, 배당 지속성, 기업이 실제로 돈을 벌고 있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배당주를 고르는 기준부터 확인하고 싶다면?
    배당률만 보고 고르기 전에 확인해야 할 3가지 기준을 먼저 정리했습니다.

    블로그나 증권앱의 과거 정보만 보지 말고 DART와 KRX 공시를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분기배당과 연배당, 어떤 쪽이 나에게 맞을까

    결국 두 방식 중 하나가 무조건 더 좋다고 하면 오히려 종목 선택이 어려워집니다.

    배당금을 자주 받아 다시 투자하거나 현금흐름으로 활용하고 싶다면 분기배당주가 편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지급 횟수보다 연간 총배당과 높은 배당수익률을 우선한다면 연배당 중심 종목까지 폭넓게 비교할 필요가 있습니다.

    분기배당 = 현금흐름
    연배당 = 종목 선택 폭과 연간 총배당

    하지만 마지막 기준은 하나입니다.
    “이 기업이 앞으로도 배당할 돈을 꾸준히 벌 수 있는가?”
    정보 확인 기준
    본 글은 2026년 9월 기준 기업별 IR 자료, 금융감독원 DART, 한국거래소 KIND 및 최근 배당 공시를 참고해 작성했습니다.

    ※ 배당금, 배당주기, 배당기준일 및 주주환원정책은 기업 실적과 이사회 결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본문의 종목은 정보 비교를 위한 예시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 2차 국민성장펀드 9월 30일 시작, 가입조건·소득공제·판매처 한눈에

    2차 국민성장펀드 9월 30일 시작, 가입조건·소득공제·판매처 한눈에

    지난 1차 판매 때 관심은 있었지만 가입 시기를 놓쳤다면 이번에는 조금 일찍 준비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2026년 9월 30일부터 다시 판매되기 때문입니다.

    이번 모집 규모는 6,000억 원이며, 은행과 증권사 24곳에서 판매됩니다. 특히 첫 주에는 전체 물량의 절반인 3,000억 원을 서민 우선 물량으로 배정하기 때문에 소득요건에 해당한다면 먼저 확인해볼 만합니다.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핵심 정리
    ✔ 판매 시작 : 2026년 9월 30일
    ✔ 판매 종료 : 10월 15일
    ✔ 모집 규모 : 6,000억 원
    ✔ 판매 방식 : 선착순
    ✔ 서민 우선 물량 : 첫 주 3,000억 원
    ✔ 판매처 : 은행 10곳·증권사 14곳
    ✔ 투자기간 : 5년 장기상품

    9월 30일부터 판매, 물량이 끝나면 조기 마감됩니다

    관심이 있어도 “10월 중순까지니까 천천히 보면 되겠지”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번 상품은 판매기간보다 물량 소진 시점이 더 중요합니다.

    금융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10월 15일까지 총 10영업일간 선착순으로 판매됩니다. 6,000억 원의 모집 물량이 먼저 소진되면 판매기간이 남아 있어도 조기에 종료될 수 있습니다.

    체크할 부분
    가입을 생각하고 있다면 9월 30일이 되기 전에 현재 이용 중인 은행이나 증권사가 판매사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차는 실제로 조기 완판됐습니다

    “정말 빨리 마감될까?” 하는 생각도 들 수 있습니다. 지난 1차 판매 결과를 보면 이번에도 초반 수요가 몰릴 가능성을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지난 5월 판매된 1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당초 판매기간이 남아 있었지만 5월 29일 6,000억 원 전체 모집금액이 모두 판매됐습니다.

    1차 가입자는 약 3만258명이었으며, 1인당 평균 가입금액은 약 1,983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에는 첫 주 물량의 절반을 서민에게 먼저 배정합니다

    일반 가입자와 서민 물량이 따로 있는지 헷갈릴 수 있는데, 이번 2차 판매에서는 첫 주에 서민 가입자에게 확실한 우선 물량이 배정됩니다.

    전체 6,000억 원 가운데 50%인 3,000억 원을 첫 주 서민 전용 물량으로 운영합니다.

    서민 기준
    근로소득이 있는 경우 총급여 5,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 외 종합소득이 있는 경우 종합소득 3,800만 원 이하

    첫 주에 서민 우선 물량이 남을 경우에는 2주차부터 서민과 일반 가입자를 구분하지 않고 판매하게 됩니다.

    최대 1,800만 원 소득공제, 투자금 1,800만 원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이 부분은 숫자만 보면 가장 오해하기 쉽습니다. ‘1,800만 원 소득공제’는 1,800만 원을 투자하면 전액 공제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투자금액 구간에 따라 각각 다른 소득공제율이 적용되고, 이를 합한 소득공제 가능 금액의 최대치가 1,800만 원입니다.

    투자금액 구간 소득공제율
    3,000만 원 이하 40%
    3,000만~5,000만 원 20%
    5,000만~7,000만 원 10%

    예를 들어 3,000만 원을 투자했다면 해당 구간의 40%인 1,200만 원이 소득공제 대상 금액이 되는 구조입니다.

    주의
    소득공제액과 실제 돌려받는 세금은 같은 금액이 아닙니다. 실제 절세액은 개인의 과세표준과 세율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배당소득은 9.9% 분리과세 혜택도 있습니다

    투자 수익이 생겼을 때 세금까지 따져보는 분이라면 이 부분도 중요합니다. 조건을 충족하면 펀드에서 발생한 배당소득에 대해 지방소득세를 포함해 9.9%의 분리과세가 최대 5년간 적용됩니다.

    다만 세제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일반 증권계좌가 아니라 국민참여성장펀드 전용계좌를 통해 가입해야 합니다.

    전용계좌 가입조건도 미리 확인하세요

    막상 가입일에 계좌 조건 때문에 막히면 난감할 수 있습니다.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전용계좌에는 별도의 가입요건이 있습니다.

    • 19세 이상
    • 또는 15세 이상 근로소득자
    • 2023~2025년 중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가 아니어야 함

    최근 3개 연도 가운데 한 번이라도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 해당했다면 세제혜택이 적용되는 전용계좌에는 가입할 수 없습니다.

    어디에서 가입할 수 있을까?

    평소 이용하는 금융회사가 판매처인지 먼저 확인하면 준비가 훨씬 간단합니다. 이번 2차 펀드는 은행 10곳과 증권사 14곳에서 판매합니다.

    은행 10곳
    국민은행, 기업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아이엠뱅크, 우리은행, 하나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 부산은행
    증권사 14곳
    KB증권, NH증권, 대신증권, 메리츠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아이엠증권, 유안타증권, 하나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우리투자증권과 키움증권은 온라인 전용 판매사입니다.

    혜택보다 먼저 봐야 할 것은 ‘5년’입니다

    소득공제와 분리과세만 보면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 가입 결정에서는 돈이 얼마나 오래 묶이는지를 먼저 보는 것이 좋습니다.

    국민참여성장펀드는 5년 만기의 장기 투자상품입니다. 상장주식뿐 아니라 비상장주식, 메자닌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기 때문에 단기간에 성과를 판단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따라서 생활비·비상금·1~2년 안에 사용할 가능성이 있는 자금보다는 5년 동안 투자할 수 있는 여유자금인지 먼저 따져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9월 30일 전에 이 4가지는 확인해보세요

    판매가 시작된 뒤 급하게 결정하는 것보다, 지금 몇 가지만 확인해두면 가입 여부를 훨씬 쉽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① 내가 서민 우선 물량 대상인지
    ② 이용 중인 은행·증권사가 판매사인지
    ③ 전용계좌 세제혜택 요건에 해당하는지
    ④ 투자금이 5년 동안 묶여도 괜찮은지

    특히 지난 1차 펀드는 실제로 모집기간이 끝나기 전에 6,000억 원이 모두 판매됐습니다. 이번에도 가입을 계획한다면 9월 30일 이후가 아니라 9월 30일 전에 조건부터 확인해두는 편이 좋겠습니다.

    ※ 본문은 2026년 9월 금융위원회 공식 발표자료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펀드는 예금이 아니며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실제 가입 전 판매 금융회사의 투자설명서와 상품 위험등급, 세제 적용조건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씨야 20주년 전국투어 어디서 볼까? 대구부터 10월 공연 일정·예매 정리

    씨야 20주년 전국투어 어디서 볼까? 대구부터 10월 공연 일정·예매 정리

    씨야 노래를 들으며 2000년대를 보낸 분들이라면 이번 전국투어는 그냥 지나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가 15년 만에 완전체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과 부산 공연은 이미 지났지만, 9월 12일 대구 공연을 시작으로 고양·청주·수원·인천 공연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데뷔 20주년과 새 정규앨범 ‘First, Again’ 발매를 기념하는 전국투어입니다. 지역별 공연 날짜와 공연장이 다르기 때문에, 가까운 지역의 일정과 현재 예매 가능 여부를 함께 확인해보겠습니다.

    씨야 20주년 전국투어 남은 일정
    대구 9월 12일 → 고양 10월 4일 → 청주 10월 10일 → 수원 10월 17일 → 인천 10월 31일

    씨야 대구 공연, 지금 예매해도 될까?

    대구에서 씨야를 기다렸던 분이라면 시간이 많이 남지는 않았습니다. 대구 공연은 9월 12일 토요일 오후 6시에 열립니다.

    공연 장소는 대구 엑스코 5층 컨벤션홀이며, 공연시간은 약 120분입니다. 티켓 가격은 VIP석 154,000원, R석 132,000원, S석 110,000원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대구 공연 핵심 정보
    · 공연일 : 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오후 6시
    · 장소 : 대구 엑스코 5층 컨벤션홀
    · 공연시간 : 120분
    · VIP석 : 154,000원
    · R석 : 132,000원
    · S석 : 110,000원
    · 관람연령 : 8세 이상

    대구를 놓쳤다면 다음 공연은 어디일까?

    대구 공연 날짜가 가까워 부담스럽다면 아직 선택지가 남아 있습니다. 10월에는 고양을 시작으로 청주·수원·인천까지 전국투어가 이어집니다.

    지역 공연일 공연장
    대구 9월 12일 엑스코 5층 컨벤션홀
    고양 10월 4일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
    청주 10월 10일 청주대학교 석우문화체육관
    수원 10월 17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
    인천 10월 31일 인천남동체육관

    10월 공연 중 가장 먼저 열리는 곳은 어디일까?

    대구 다음 공연은 10월 4일 고양입니다. 추석 연휴 전후 일정과 맞물려 수도권에서 공연을 찾는 분이라면 고양 공연을 먼저 확인해볼 만합니다.

    고양 공연은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오후 4시에 시작하며 러닝타임은 약 120분입니다. R석 154,000원, S석 132,000원, A석 110,000원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청주 공연은 언제 열릴까?

    충청권에서 공연을 기다리는 분이라면 청주 공연이 있습니다. 10월 10일 토요일 오후 6시, 청주대학교 석우문화체육관에서 열립니다.

    VIP석 154,000원, R석 132,000원, S석 110,000원이며, 공식 안내 기준 1인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습니다.

    이번 전국투어가 특별한 이유는 뭘까?

    씨야를 오래 기억하는 팬이라면 이번 공연의 의미는 단순한 전국투어보다 큽니다. 김연지·남규리·이보람이 다시 완전체로 무대에 서는 공연이기 때문입니다.

    공식 공연소개에서는 이번 무대를 15년 만의 완전체 귀환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데뷔 20주년과 새 정규앨범 ‘First, Again’ 발매를 기념하는 전국투어라는 점도 이번 공연의 핵심입니다.

    공식 공연소개에서 확인되는 포인트
    · 씨야 데뷔 20주년 전국투어
    · 15년 만의 완전체 무대
    · 새 정규앨범 ‘First, Again’ 발매 기념

    어떤 노래를 기대해볼 수 있을까?

    씨야 하면 떠오르는 노래가 한두 곡이 아닙니다. 2000년대 중후반을 보낸 분들이라면 예전 히트곡을 현장에서 다시 듣는 것 자체가 이번 공연의 가장 큰 매력일 수 있습니다.

    다만 공연 전에는 실제 세트리스트가 모두 공개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특정 곡을 반드시 부른다고 단정하기보다는 대표곡과 신곡이 어떤 구성으로 이어질지 기대해보는 편이 좋습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새 앨범 발매를 함께 기념하는 만큼, 예전 곡을 기억하는 팬과 최근 씨야를 다시 접한 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매하기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

    지역만 보고 급하게 예매하기보다는 몇 가지는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연장이 지역마다 다르고 좌석 등급과 입장 조건도 조금씩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공연 날짜와 시작시간을 다시 확인합니다.
    • 공연장 위치와 대중교통·주차를 미리 확인합니다.
    • 좌석 등급과 가격을 비교합니다.
    • 예매 후 취소할 가능성이 있다면 취소 수수료와 취소 가능시간을 확인합니다.
    • 공연 당일에는 티켓 수령방법과 본인확인 조건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가장 먼저 확인할 공연은 어디일까?

    현재 가장 가까운 일정은 9월 12일 대구 공연입니다. 대구 공연을 놓치더라도 10월에는 고양·청주·수원·인천 공연이 차례로 남아 있습니다.

    씨야를 오래 기다렸다면 무조건 먼 지역까지 갈 필요는 없습니다. 가까운 지역의 공연 날짜와 남은 좌석을 먼저 확인한 뒤 이동거리와 좌석 가격을 비교해서 선택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씨야 20주년 전국투어
    대구부터 인천까지 남은 공연 일정과 예매 가능 여부를 확인해보세요.
    전국투어 예매 확인하기
    정보 출처
    · YES24 티켓 – 2026 씨야 20주년 전국 투어 콘서트 : THE FAN
    · NOL 티켓 – 씨야 20주년 전국투어 공연정보
    · 공연 일정 및 예매 정보는 예매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예매 전 공식 페이지에서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추석에 영화 한 편 본다면? 가족·범죄·미스터리·드라마 기대작 4편

    추석에 영화 한 편 본다면? 가족·범죄·미스터리·드라마 기대작 4편

    2026년 추석 극장가는 선택지가 꽤 뚜렷합니다. 부모님과 편하게 볼 만한 영화부터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미스터리, 20년 동안 이어진 범죄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 그리고 이창동 감독의 신작까지 분위기가 서로 다릅니다.

    이번 글에서는 단순히 추석 개봉 영화 4편을 나열하기보다, 누구와 볼 것인지, 어떤 재미를 원하는지, 왜 볼 만한지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한눈에 고른다면

    부모님과 편하게 → 《인턴》
    역사·미스터리 → 《암살자(들)》
    범죄·오락성 → 《타짜: 벨제붑의 노래》
    작품성과 연기 → 《가능한 사랑》

    1. 《인턴》, 부모님과 함께 보기 가장 편한 선택

    개봉일은 2026년 9월 16일입니다. 최민식이 37년 경력을 가진 실버 인턴 ‘기호’를, 한소희가 젊은 패션기업 CEO ‘선우’를 연기합니다.

    2015년 로버트 드니로와 앤 해서웨이가 출연했던 영화 《인턴》을 한국적 정서로 다시 만든 작품입니다. 이번 한국판은 젊은 CEO와 은퇴 후 다시 사회생활을 시작한 중년의 만남을 통해 직장, 세대 차이, 인생 2막을 다룹니다.

    줄거리

    경력 37년 차의 은퇴자 기호는 다시 일을 시작하기 위해 젊은 패션기업에 실버 인턴으로 들어갑니다. 처음에는 세대 차이와 직급의 벽 때문에 어색하지만, 바쁜 CEO 선우와 함께 일하면서 조금씩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어 갑니다. 은퇴 이후의 삶, 직장 안의 세대 차이, 다시 시작하는 인생이 이야기의 중심입니다.

    2. 《암살자(들)》, 실제 역사와 미스터리를 좋아한다면

    개봉일은 2026년 9월 23일입니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하고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출연합니다.

    영화는 1974년 광복절 기념식에서 발생한 육영수 여사 저격 사건을 모티브로 삼습니다. 실제 사건을 그대로 재현하기보다, 사건을 둘러싼 인물들의 시선과 의문을 따라가는 미스터리 추적극에 가깝습니다.

    줄거리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 이후, 사건 현장을 경험한 형사와 언론인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진실을 추적하기 시작합니다. 공식적으로 알려진 사실과 현장에서 느낀 의문 사이에 균열이 생기면서, 그날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파고드는 미스터리 추적극으로 전개됩니다.

    3. 《타짜: 벨제붑의 노래》, 추석 오락영화를 원한다면

    개봉일은 2026년 9월 23일입니다. 변요한, 노재원, 조우진, 윤경호 등이 출연하며, 《타짜》 영화 시리즈가 시작된 지 20년 만에 선보이는 네 번째이자 마지막 작품입니다.

    이번 작품은 전통적인 화투판에서 벗어나 온라인 카지노와 글로벌 포커 도박판으로 무대를 확장합니다.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이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은 동명이인의 친구 박태영과 다시 만나면서 복수극이 시작됩니다.

    줄거리

    온라인 카지노 세계에서 성공한 장태영은 자신과 같은 이름을 가진 친구 박태영과 얽히면서 돈과 신뢰, 관계가 한꺼번에 흔들리는 상황에 빠집니다. 믿었던 사람이 가장 위험한 상대가 되고, 잃어버린 것을 되찾기 위한 복수와 마지막 승부가 거대한 도박판 위에서 펼쳐집니다.

    4. 《가능한 사랑》, 작품성과 배우 연기를 보고 싶다면

    9월 23일 극장 개봉11월 6일 넷플릭스 공개가 예정된 작품입니다. 《버닝》 이후 이창동 감독이 약 8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 신작으로,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이 출연합니다.

    이야기는 해고 노동자와 그의 아내, 그리고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녀의 남편까지 두 부부가 서로 만나면서 드러나는 삶과 욕망을 따라갑니다.

    줄거리

    해고 노동자 호석과 그의 아내 미옥, 그리고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예지와 남편 상우까지 두 부부의 삶이 서로 얽히기 시작합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네 사람은 가까워질수록 감정과 욕망, 관계에 대한 균열을 드러냅니다. 사랑과 현실, 계층과 관계의 흔들림이 영화의 중심축입니다.

    5. 그래서 추석에 어떤 영화를 보면 될까?

    원하는 영화 추천 작품
    부모님과 편하게 보고 싶다 인턴
    실제 사건·미스터리가 좋다 암살자(들)
    빠르고 강한 오락영화가 좋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
    작품성과 배우 연기를 보고 싶다 가능한 사랑
    가족영화 → 인턴
    몰입감 → 암살자(들)
    재미 → 타짜4
    작품성 → 가능한 사랑

    6. 추석 연휴 영화관 가기 전에 확인할 것

    개봉 예정작은 상영관과 시간표가 영화관별로 다릅니다. 특히 추석 연휴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몰리기 때문에 원하는 시간대와 좌석이 있다면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실제 개봉일
    ✓ 관람등급과 러닝타임
    ✓ 가까운 극장의 상영 여부
    ✓ 조조·일반·특별관 가격
    ✓ 가족 관람 시 연속 좌석 여부
    ✓ 예매 취소·환불 기준

    7. 올해 추석 영화, 한 편만 고른다면?

    올해 추석 극장가는 한 작품에 모든 관객이 몰리기보다 취향에 따라 선택이 확실히 갈리는 구조에 가깝습니다.

    부모님과 부담 없이 보고 싶다면 《인턴》,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긴장감을 원한다면 《암살자(들)》, 강한 오락성을 원한다면 《타짜: 벨제붑의 노래》, 배우들의 연기와 작품성을 중요하게 본다면 《가능한 사랑》이 잘 맞습니다.

    추석 영화 선택에서 중요한 것은 “어떤 영화가 제일 유명한가”보다 누구와 함께 보고, 어떤 기분으로 극장을 나서고 싶은가입니다.
    정보 출처 및 확인 기준
    본 글은 영화 배급사 공개자료, Netflix 공식 뉴스룸, 베니스국제영화제 공식 프로그램, 주요 언론 보도, 각 영화 공식 예고편과 영화관 예매 정보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 개봉일, 상영시간, 관람등급, 러닝타임, 예매 가능 여부는 배급사 및 영화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관람 전 공식 예매처에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60세 정년 후에도 계속 일할 수 있을까? 재고용·정년연장 지원제도 정리

    60세 정년 후에도 계속 일할 수 있을까? 재고용·정년연장 지원제도 정리

    정년이 가까워지면 “나는 계속 일하고 싶은데, 회사에서도 나를 더 고용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듭니다. 특히 50대 후반이 되면 새 직장을 구하는 것보다 지금 익숙한 회사에서 조금 더 일하는 방법이 먼저 눈에 들어오죠.

    이럴 때 알아둘 제도가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입니다. 다만 이름에 ‘장려금’이 들어가지만 근로자가 직접 받는 지원금이 아니라, 정년 이후에도 근로자를 계속 고용하는 사업주에게 지급되는 지원금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고용노동부 공식자료를 기준으로 어떤 회사가 대상인지, 정년 연장·폐지·재고용은 어떻게 다른지, 근로자 입장에서는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순서대로 정리해보겠습니다.

    1. 근로자가 직접 받는 장려금일까?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이라는 이름만 보면 정년을 앞둔 근로자에게 현금이 지급되는 제도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구조는 조금 다릅니다.

    이 제도는 정년 이후에도 기존 근로자를 계속 고용하는 중소·중견기업 등 사업주의 부담을 줄여주는 지원입니다. 기업이 정년 연장, 정년 폐지 또는 재고용 제도를 도입하고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구분할 것
    근로자에게 직접 지급 → X
    정년 이후 계속 고용하는 사업주 지원 → O

    2. 어떤 회사가 대상이 될까?

    “우리 회사도 받을 수 있나?”가 가장 현실적인 질문입니다. 모든 회사가 단순히 정년 직원을 계속 근무시키기만 하면 자동으로 지원받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는 정년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중소·중견기업 등이 계속고용제도를 취업규칙이나 단체협약 등에 명시적으로 도입해야 합니다.

    그리고 실제 정년에 도달한 근로자를 그 제도에 따라 계속 고용해야 지원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회사 규모, 업종, 피보험자 수, 임금 수준 등 세부 요건은 별도로 적용될 수 있으므로 실제 신청 전 2026년 가이드북 확인이 필요합니다.

    📌 2026년 공식 가이드북

    사업주 지원 대상과 세부 요건은 고용노동부가 공개한 2026년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 가이드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 계속고용장려금 가이드북 보기 →

    3. 정년 연장·폐지·재고용은 뭐가 다를까?

    계속고용이라고 해서 방법이 하나뿐인 것은 아닙니다. 회사 사정에 따라 정년 자체를 바꿀 수도 있고, 정년은 그대로 둔 채 다시 고용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고용노동부가 안내하는 계속고용제도는 크게 다음 세 가지입니다.

    • 정년 연장 – 기존 정년을 더 늦추는 방식
    • 정년 폐지 – 정년 자체를 없애는 방식
    • 재고용 – 기존 정년은 유지하되 정년 도달 근로자를 다시 고용하는 방식

    특히 재고용 방식은 퇴직 후 새 근로계약을 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임금, 근무시간, 직무가 기존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근로자 입장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4. 회사는 얼마나 지원받을 수 있을까?

    지원금 규모도 궁금할 수밖에 없습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숙련된 직원을 계속 고용할 때 인건비 부담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계속고용장려금은 근로자 1명당 월 30만원, 분기 90만원 수준으로 지원되며, 2024년부터 지원기간이 기존 2년에서 최대 3년으로 늘어났습니다.

    따라서 요건을 계속 충족하는 경우 근로자 1명당 최대 1,08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규모를 한눈에 보면
    월 30만원 → 분기 90만원 → 최대 3년 → 1인 최대 1,080만원

    5. 근로자 입장에서는 무엇이 달라질까?

    회사에 지원금이 들어간다고 해서 근로자에게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회사가 숙련된 직원을 계속 고용할 때 느끼는 인건비 부담을 줄여주는 장치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근로자 입장에서는 정년 이후에도 같은 회사에서 일을 이어갈 가능성이 생기고, 새로운 직장을 처음부터 다시 찾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계속고용이 된다고 해서 기존 임금·직급·근로시간이 그대로 유지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특히 재고용 방식이라면 새 근로계약 조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임금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 근무시간이 바뀌는지
    • 기존 직무를 그대로 맡는지
    • 계약기간이 얼마나 되는지
    • 퇴직금·연차 등 근로조건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6. 우리 회사에 이런 제도가 있는지 어떻게 알까?

    정년이 가까워도 회사가 어떤 제도를 운영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사팀에 직접 묻기가 조금 부담스러울 수도 있죠.

    먼저 취업규칙, 단체협약, 인사규정에서 정년과 재고용 관련 내용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회사 인사담당자에게 ‘정년 이후 재고용 제도가 있는지’를 문의하는 것도 가장 정확한 방법입니다.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1350이나 가까운 고용센터에서도 제도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 고용노동부 공식 정책 확인

    계속고용장려금의 정책 목적과 지원 대상은 고용노동부 정책안내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계속고용장려금 정책 보기 →

    7. 회사는 어디에서 신청할까?

    근로자가 직접 신청하는 제도가 아니기 때문에 실제 신청은 회사의 인사·노무 담당자가 진행하게 됩니다.

    사업주는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고용센터나 고용24를 통해 관련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2026년에는 고용24 기업서비스에서도 ‘고령자 계속고용’ 메뉴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 사업주 신청·확인

    고용24 기업서비스에서 고령자 계속고용 관련 메뉴와 고용장려금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용24 고령자 계속고용 확인하기 →

    8. 2026년에 확인해야 할 변경사항은?

    지원제도는 한 번 알아두고 끝내면 안 됩니다. 지원 대상이나 신청 요건, 지급 규정이 해마다 일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용노동부는 2026년 5월 고령자 고용안정지원금 지급 규정을 일부 개정했고, 개정 고시는 2026년 6월 1일부터 시행됐습니다.

    따라서 예전에 작성된 블로그나 몇 년 전 안내문만 보고 신청하기보다, 2026년 가이드북과 최신 지급 규정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2026년 최신 지급 규정

    2026년 6월 1일부터 시행된 고령자 고용안정지원금 지급 규정은 고용노동부 공식 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년 지급 규정 확인하기 →

    9. 정년이 가까운 50대라면 무엇부터 해볼까?

    정년이 몇 년 남았다고 생각하면 이런 제도를 미리 알아볼 필요가 없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의 정년·재고용 정책은 퇴직 직전에 처음 확인하기보다 미리 알아두는 편이 훨씬 편합니다.

    우선 회사의 정년 규정과 재고용 제도가 있는지 확인하고, 앞으로 같은 직장에서 계속 근무하고 싶은지 또는 다른 직무를 준비할지도 함께 생각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회사 내 계속고용이 어렵다면 중장년내일센터의 경력설계·전직 상담이나 중장년 경력지원제처럼 다른 정책으로 연결해볼 수 있습니다.

    📌 퇴직 전 경력 방향부터 정리하고 싶다면?

    회사에서 계속 일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과 별개로, 퇴직 이후 어떤 일을 할지 미리 준비하고 싶다면 중장년내일센터의 무료 상담도 함께 활용할 수 있습니다.

    50대 중장년내일센터 무료 지원 확인하기 →

    📌 50세 이상이라면 일경험 지원도 확인해보세요

    기존 직장에서 계속고용이 어렵다면 새로운 직무 경험을 쌓는 방법도 있습니다. 중장년 경력지원제는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일경험과 참여수당을 지원하는 별도 정책입니다.

    50세 이상 중장년 경력지원제 확인하기 →

    정년 후 계속 일하려면 결국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의 핵심은 근로자가 지원금을 직접 받는 데 있지 않습니다. 회사가 숙련된 근로자를 정년 이후에도 계속 고용할 수 있도록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라는 점에 의미가 있습니다.

    정년이 가까운 근로자라면 회사에 계속고용제도가 있는지, 재고용 시 근로조건은 어떻게 달라지는지 먼저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회사에서 계속 일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중장년내일센터, 경력지원제 등 다른 제도까지 함께 살펴보면 퇴직 이후 선택지가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억할 한 가지

    정년은 일을 반드시 끝내야 하는 날짜라기보다, 회사 제도와 내 경력을 다시 확인해야 하는 시점으로 보는 편이 좋습니다. 계속고용이 가능한지부터 미리 확인해보세요.

    참고자료 및 공식출처

    · 고용노동부 – 2026년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 가이드북
    공식 가이드북 확인하기

    · 고용노동부 –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 정책안내
    정책안내 확인하기

    · 고용노동부 – 고령자 고용안정지원금 지급 규정, 2026년 6월 1일 시행
    최신 지급 규정 확인하기

    · 고용24 – 고령자 계속고용 기업서비스
    고용24 확인하기

    ※ 지원 대상, 지원기간, 지급한도와 신청 요건은 사업장별 조건과 최신 고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신청 전 고용노동부 1350 또는 관할 고용센터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50대 퇴직 전 꼭 알아둘 중장년내일센터,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지원은?

    50대 퇴직 전 꼭 알아둘 중장년내일센터,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지원은?

    퇴직이 아직 몇 달, 몇 년 남았다고 생각하면 재취업 준비는 자꾸 뒤로 미루게 됩니다. 막상 그 시점이 가까워지면 “이제 어디서부터 알아봐야 하지?”라는 막막함이 먼저 오죠.

    이럴 때 활용할 수 있는 곳이 중장년내일센터입니다. 40세 이상 재직자·퇴직예정자·구직자를 대상으로 경력설계, 전직, 재취업 상담 등을 무료로 지원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누가 이용할 수 있는지,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언제 신청하는 게 좋은지를 실제 이용 흐름에 맞춰 정리해보겠습니다.

    1. 퇴직 전인데도 이용할 수 있을까?

    아직 회사에 다니고 있으면 “이런 서비스는 퇴직한 사람만 받는 거 아닌가?”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퇴직 전에 미리 방향을 잡는 게 훨씬 유리할 수 있습니다.

    중장년내일센터는 40세 이상 재직자, 퇴직예정자, 구직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즉 아직 직장에 다니고 있어도 경력과 앞으로의 방향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 현재 경력과 강점 정리
    • 퇴직 이후 가능한 직무 탐색
    • 경력전환 방향 설정
    • 재취업 준비 시점 점검

    퇴직 후보다 퇴직 전이 좋은 이유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경력과 희망직무를 정리하면, 퇴직 후 급하게 일자리를 찾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2. 퇴직 예정자는 어떤 도움을 받을까?

    퇴직 날짜가 정해지면 마음은 더 급해집니다. 지금까지 해온 일을 어디까지 인정받을 수 있는지, 다른 직무로 옮길 수 있는지도 궁금해집니다.

    중장년내일센터에서는 퇴직예정자를 대상으로 전직지원과 재취업 준비를 도와줍니다. 단순히 일자리 정보만 주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의 경력을 새로운 직무에 어떻게 연결할지 함께 정리하는 방식입니다.

    • 경력 분석 및 직무역량 진단
    • 이력서·자기소개서 정리
    • 면접 준비
    • 전직 가능한 직종 탐색
    • 구직 전략 수립

    3. 이미 퇴직했다면 어디까지 지원받을까?

    퇴직 후 시간이 조금 지나면 “지금 다시 시작해도 늦은 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특히 오랜 기간 한 직장에서 일했다면 새로운 구직 방식 자체가 낯설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중장년내일센터는 퇴직자와 구직자에게도 재취업 상담, 일자리 정보, 재도약 프로그램 등을 제공합니다.

    과거 직책이나 경력만 보는 것이 아니라, 현재 원하는 근무시간, 급여 수준, 지역, 직무 등을 함께 정리해 현실적인 재취업 방향을 찾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1대1 상담도 무료일까?

    무료 지원이라고 하면 단체교육만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막상 필요한 건 “내 경력 기준으로 무엇을 해야 하느냐”는 개인적인 상담일 때가 많죠.

    중장년내일센터의 전직지원서비스는 전문 컨설턴트와의 1대1 상담을 포함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 후 일정 기간 동안 경력설계와 구직 활동을 함께 정리할 수 있습니다.

    📌 공식 안내 확인

    중장년 전직지원서비스 대상과 이용 방법은 고용24 공식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장년 전직지원서비스 확인하기 →

    5. 직업훈련까지 연결할 수 있을까?

    상담을 받아도 “결국 새로운 일을 하려면 뭔가 더 배워야 하는 거 아닌가?”라는 고민이 생깁니다. 특히 기존 경력을 그대로 쓰기 어려운 경우에는 직업훈련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중장년내일센터에서는 개인 상황에 따라 국민내일배움카드,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다른 고용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습니다.

    즉 센터에서 상담만 받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경우 직업훈련이나 구직지원 제도로 이어지는 구조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6. 가까운 센터는 어디서 찾을까?

    좋은 제도라는 건 알겠는데, 집에서 너무 멀면 실제로 이용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가까운 상담 창구가 어디에 있는지입니다.

    중장년내일센터는 전국에 운영되고 있으며, 고용복지+센터 내 중장년 전담창구에서도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가까운 센터 찾기

    고용24에서 중장년내일센터와 관련 지원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장년내일센터 공식 안내 보기 →

    7. 신청 전에 뭘 준비하면 좋을까?

    상담을 처음 받으러 가면 “무슨 말을 해야 하지?”부터 걱정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완벽한 이력서를 미리 준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아래 네 가지 정도만 생각해두면 상담이 훨씬 구체적으로 진행됩니다.

    • 지금까지 해온 일 – 직무와 경력
    • 퇴직 예정 시점 – 또는 현재 구직 상태
    • 앞으로 하고 싶은 일 – 희망 직무
    • 근무 조건 – 지역, 시간, 급여 수준

    “무슨 일을 해야 할지 전혀 모르겠다”는 상태여도 괜찮습니다. 그 방향을 함께 정리하는 것 자체가 상담의 목적 중 하나입니다.

    8. 50대라면 언제 이용하는 게 좋을까?

    퇴직하고 나서 급하게 일자리를 찾기 시작하면 선택지가 눈앞의 채용공고로 좁아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아직 소득과 시간이 있을 때 준비하면 비교할 여유가 생깁니다.

    그래서 50대라면 퇴직이 확정된 뒤보다 퇴직 가능성이 보이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경력을 계속 살릴지, 다른 직무로 옮길지, 직업훈련이 필요한지를 미리 정리해두면 실제 퇴직 이후의 공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퇴직 준비의 시작점
    일자리가 필요해진 뒤 찾는 곳이 아니라, 앞으로 어떤 일을 할지 정하기 위해 미리 이용하는 곳으로 생각하면 활용도가 더 높아집니다.

    중장년내일센터, 결국 누구에게 도움이 될까?

    중장년내일센터는 실직한 사람만 이용하는 곳이 아닙니다. 현재 직장에 다니고 있어도 앞으로의 경력 방향이 고민되거나, 퇴직 이후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50대 이후에는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것보다 지금까지 쌓은 경력을 어떻게 다시 연결할 것인지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퇴직이 아직 멀게 느껴지더라도 한 번쯤 내 경력을 정리해보고 싶다면, 가까운 중장년내일센터의 무료 상담부터 확인해보세요.

    참고자료 및 공식출처

    · 고용24 – 중장년내일센터 지원제도 안내
    · 고용24 – 중장년 전직지원서비스 안내
    · 고용노동부 – 중장년 고용지원 정책자료

    ※ 서비스 대상, 운영기관, 지원 내용은 지역과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전 고용24 또는 가까운 중장년내일센터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50세 이상이라면 이 지원제도도 같이 확인해보세요

    중장년내일센터에서 경력 방향을 정리했다면, 다음 단계로 실제 일경험과 참여수당을 받을 수 있는 중장년 경력지원제도 함께 확인해볼 만합니다.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최대 월 150만원 수준의 참여수당이 안내된 제도입니다.

    50세 이상 중장년 경력지원제 확인하기 →
  • 2026년 자사주 소각 규모 TOP5 주주환원 가장 적극적인 기업은?

    2026년 자사주 소각 규모 TOP5 주주환원 가장 적극적인 기업은?

    올해 주식 뉴스를 보다 보면 “자사주를 소각한다”는 이야기가 유난히 자주 보입니다. 그런데 막상 어느 기업이 가장 많이 소각했는지, 실제 규모가 몇 조원이나 되는지는 한눈에 알기 어렵죠.

    특히 자사주 매입과 소각은 비슷해 보여도 의미가 다릅니다. 기업이 주식을 사들이는 데서 끝나는지, 실제로 없애는지에 따라 주주환원 효과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2026년 코스피·코스닥 전체 상장사를 대상으로, 올해 발표된 자사주 소각 결정과 실제 소각 규모를 기준으로 상위 기업을 정리해보겠습니다.

    📌 이번 TOP5는 어떤 기준으로 정리했을까?

    · 대상: 코스피·코스닥 전체 상장사

    · 기준 기간: 2026년 1월 1일 ~ 9월 7일

    · 기준: 2026년에 공시·발표된 자사주 소각 결정 및 실제 소각

    · 단순 자사주 매입만 발표하고 소각 계획이 없는 경우는 제외

    ※ 회사별 공시 방식에 따라 취득가액, 장부가액, 발표 시점의 평가액 등이 다를 수 있어 금액은 공식 발표 기준의 참고치로 비교합니다.

    1. 1위는 어느 기업일까?

    2026년 자사주 소각에서 가장 눈에 띄는 기업은 단연 SK하이닉스입니다. 반도체 업황과 주가 뉴스는 많이 봤어도, 자사주 소각 규모가 이 정도라는 건 의외일 수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2026년 8월 19일 이사회를 열고 약 40조원 규모, 보통주 2,407만주의 자사주를 취득한 뒤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발행주식의 약 3.3%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회사 측은 이번 자사주 매입·소각과 함께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환원에 활용하는 방향도 제시했습니다.

    📌 SK하이닉스 공식자료

    자사주 2,407만주와 약 40조원 규모 소각 계획은 SK하이닉스 공식 뉴스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SK하이닉스 공식 소각 자료 확인하기 →

    2. 삼성전자도 자사주 소각 규모가 컸을까?

    삼성전자는 워낙 시가총액이 큰 기업이라 자사주 소각 규모도 상당합니다. 다만 한 번의 소각 공시만 보기보다 2026년에 발표된 소각 계획을 누적으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삼성전자는 2026년 들어 대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을 이어가며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했습니다. 특히 보유 자사주를 실제로 소각해 발행주식 수를 줄이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단순 자사주 매입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삼성전자처럼 시가총액이 큰 기업은 소각 주식 수뿐 아니라 전체 발행주식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소각 금액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금액이 커 보여도 전체 주식 수 대비 비중은 다른 기업보다 작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삼성전자 공식자료

    자사주 취득·소각과 주주환원 관련 내용은 삼성전자 공식 IR과 공시자료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공식 IR 확인하기 →

    3. KB금융은 한 번이 아니라 여러 차례 소각했을까?

    KB금융은 한 번의 대규모 소각보다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여러 차례 반복하는 방식이 눈에 띕니다. 금융주를 보는 투자자라면 배당금뿐 아니라 이런 반복적인 주주환원 정책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2026년에도 기존 보유 자사주 소각과 신규 자사주 매입·소각을 이어가면서 연간 주주환원 규모를 확대했습니다. 따라서 KB금융은 단일 공시 금액보다 연간 누적 소각 규모로 보는 편이 더 정확합니다.

    특히 금융지주는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함께 활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배당수익률만 비교하기보다 배당 + 자사주 매입 + 실제 소각을 합친 총주주환원 관점에서 보는 것이 좋습니다.

    📌 KB금융 공식자료

    자사주 취득·소각과 주주환원 정책은 KB금융그룹 공식 IR 및 보도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B금융 공식 IR 확인하기 →

    4. 셀트리온은 실제 소각까지 끝났을까?

    자사주 소각 뉴스는 발표만 나오고 실제 반영까지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정말 주식 수가 줄었나?”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셀트리온은 2026년 약 911만주의 자사주를 소각했고, 4월 13일 변경상장을 통해 실제 발행주식 수 감소까지 반영됐습니다. 회사 발표 기준 소각 규모는 약 1.8조원입니다.

    이번 소각으로 전체 발행주식 수의 약 4%가 줄어든 만큼, 단순 계획이 아니라 실제 주식 수 감소까지 완료된 사례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 셀트리온 공식자료

    911만주 자사주 소각과 변경상장 완료 내용은 셀트리온 공식 자료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셀트리온 자사주 소각 공식자료 보기 →

    2026년 자사주 소각 TOP5, 한눈에 보면?

    2026년 자사주 소각 규모를 비교할 때는 단순히 “몇 주를 없앴는가”보다 소각 금액, 발행주식 대비 비중, 실제 소각 완료 여부를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 표는 2026년 1월 1일부터 9월 7일까지 코스피·코스닥 전체 상장사를 대상으로, 올해 공시·발표된 자사주 소각과 소각 예정 물량을 기준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순위 기업 소각 규모 주식 수 진행 상태
    1 SK하이닉스 약 40조원 약 2,407만주 매입 후 전량 소각 예정
    2 삼성전자 약 15조원 수준 약 5,328만주 취득 진행 중
    3 KB금융 누적 수조원대 복수 차수 매입·소각 반복 진행
    4 KT&G 기보유분 + 신규 매입분 발행주식의 4% 이상 4월 보유분 전량 소각 완료
    5 셀트리온 약 1.8조원 약 911만주 소각·변경상장 완료

    ※ 삼성전자의 2026년 8월 자사주 취득 결정은 약 15조원 규모이며, 취득 목적과 실제 소각 여부는 후속 공시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업별 소각 금액은 공시 시점 주가, 취득가액, 장부가액 등에 따라 비교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표에서 가장 먼저 볼 부분
    SK하이닉스처럼 금액 자체가 압도적으로 큰 경우도 있지만, KT&G나 셀트리온처럼 전체 발행주식에서 차지하는 소각 비중이 큰 기업도 따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TOP5 밖에도 꾸준히 자사주를 소각하는 기업이 있을까?

    자사주 소각은 한 해에 얼마나 크게 했느냐도 중요하지만, 몇 년 동안 꾸준히 이어왔는지도 함께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한 번의 대규모 소각보다 반복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더 중요하게 보는 투자자도 있기 때문입니다.

    2026년 소각 규모 TOP5에는 들지 못하더라도, 매년 자사주 매입·소각을 이어가거나 중장기 정책으로 명시한 기업도 따로 살펴볼 만합니다.

    ① 미래에셋증권, 매년 최소 소각 기준까지 정해놨을까?

    미래에셋증권은 단순히 자사주를 한 번 매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2024~2026년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매년 최소 소각 물량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매년 보통주 1,500만주와 2우선주 100만주 이상을 소각한다는 방침을 세웠고, 2026년 6월에는 역대 최대인 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한 뒤 전량 소각할 계획도 발표했습니다.

    즉 미래에셋증권은 한 해의 소각 금액보다 “매년 일정 수준 이상을 계속 소각한다”는 지속성이 더 눈에 띄는 기업입니다.

    미래에셋증권 공식 주주환원 자료 보기 →

    ② 우리금융지주, 소각 규모를 매년 키우고 있을까?

    우리금융지주는 최근 몇 년 동안 배당과 함께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를 계속 확대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2026년에는 상반기 2,000억원에 이어 하반기 추가 1,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결정하면서 연간 총 3,500억원까지 주주환원 규모를 확대했습니다.

    특히 한 번의 이벤트성 소각보다 연 2회에 걸쳐 자사주를 매입하고 소각하는 구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꾸준한 주주환원 기업으로 따로 볼 만합니다.

    우리금융 공식 자사주 소각 자료 보기 →

    ③ NH투자증권, 배당과 소각을 함께 보는 이유는?

    NH투자증권은 고배당 증권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배당뿐 아니라 자사주 매입·소각을 함께 활용하는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보통주 약 340만주를 소각했고, 소각 예정금액은 약 487억원이었습니다. 이어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도 기본배당과 추가배당에 더해 자사주 매입·소각을 통한 주주환원을 지속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따라서 NH투자증권은 2026년 단일 소각 규모 TOP5보다는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함께 이어가는 증권주라는 관점에서 보는 편이 더 적절합니다.

    NH투자증권 기업가치 제고 공시 확인하기 → NH투자증권 자사주 소각 공시 보기 →

    자사주 소각, 결국 주주에게 어떤 의미일까?

    이번 TOP5에 들어간 기업들뿐 아니라, 매년 자사주를 매입하고 실제 소각까지 이어가는 기업들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한 번 크게 소각했느냐보다 이 정책이 일회성이 아니라 꾸준히 이어지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자사주가 실제로 소각되면 시장에 남아 있는 주식 수가 줄어들고, 기업의 이익이 유지된다는 전제에서는 주당순이익(EPS)과 주당 가치가 높아질 여지가 생깁니다. 주주 입장에서는 배당금을 받는 것과는 또 다른 방식의 주주환원인 셈입니다.

    다만 자사주 소각만으로 주가가 반드시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실적이 줄거나 기업가치가 훼손되면 소각 효과도 제한될 수 있기 때문에 배당, 자사주 소각, 실적, 현금흐름을 함께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기억할 한 가지

    자사주 소각은 단순히 “주식 수를 줄이는 이벤트”가 아니라,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을 주당 가치 제고로 연결하려는 주주환원 방식 중 하나입니다.

    앞으로 배당주나 금융주를 볼 때는 배당수익률만 보지 말고, 실제로 자사주를 소각하고 있는지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참고자료 및 공식출처

    · SK하이닉스 뉴스룸 –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관련 공식자료
    SK하이닉스 공식자료 보기

    · 삼성전자 IR – 자사주 및 주주환원 관련 공시자료
    삼성전자 IR 보기

    · 우리금융그룹 – 자사주 매입·소각 및 주주환원 관련 공식자료
    우리금융 공식자료 보기

    · 미래에셋증권 – 중장기 주주환원 및 자사주 소각 정책
    미래에셋증권 주주환원 정책 보기

    · 셀트리온 – 자사주 소각 및 변경상장 관련 공식자료
    셀트리온 공식자료 보기

    ※ 자사주 소각 규모와 진행 상태는 공시 시점과 회사별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투자 전 최신 공시를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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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검진 전날 피해야 할 음식 7가지 커피와 물은 언제까지?

    건강검진 전날 피해야 할 음식 7가지 커피와 물은 언제까지?

    내일 건강검진인데 저녁은 몇 시까지 먹어도 되는지, 커피 한 잔은 괜찮은지, 물까지 끊어야 하는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건강검진은 평소 몸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인 만큼, 검사 직전 음식이나 음료 섭취에 따라 일부 수치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먼저 기억할 기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일반 건강검진의 경우 검진 전날 밤 9시 이후 금식을 안내하고 있으며, 검진 당일에는 물, 커피, 우유, 주스, 껌 등도 삼가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다만 실제 금식 시간과 물 섭취 기준은 검진기관과 검사 종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건강검진 전날 음식과 음료를 포함해 주의해야 할 7가지와 금식 시간, 커피와 물 섭취 기준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검사 종류와 검진기관에 따라 기준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예약한 검진기관의 안내문을 우선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건강검진 전날 몇 시부터 금식해야 할까

    일반적인 국가건강검진이라면 전날 저녁 식사를 일찍 마치고 밤 9시 이후에는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기본입니다.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처럼 검진 종류에 따라 전날 저녁을 가볍게 먹고 자정 이후 금식을 안내하는 기관도 있습니다.

    따라서 인터넷에서 본 시간을 일률적으로 적용하기보다 검진 예약 때 받은 병원 안내문을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술은 검진 직전까지 마시면 안 될까

    건강검진을 앞두고 가장 먼저 피하는 것이 좋은 것은 술입니다. 음주는 간 기능 검사와 중성지방 등 일부 검사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는 검진 2~3일 전부터 술과 기름진 음식 등을 피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검진 전날 한두 잔 정도는 괜찮겠다고 생각하기보다는 가능하면 며칠 전부터 술을 쉬는 편이 좋습니다.

    2. 삼겹살 치킨 등 기름진 음식

    삼겹살, 치킨, 튀김류처럼 지방 함량이 높은 음식은 검진 전날 저녁 메뉴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특히 저녁 늦게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으면 공복 유지가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검진 전날 저녁은 평소보다 가볍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

    3. 늦은 야식

    라면이나 배달음식처럼 밤늦게 먹는 야식 역시 피해야 합니다.

    일반 건강검진 기준으로 밤 9시 이후 금식이 안내되는 만큼 검진 전날은 저녁 식사를 일찍 끝내고 야식을 먹지 않는 것이 가장 간단합니다.

    4. 아메리카노도 검진 당일에는 피하기

    건강검진 당일 아침 가장 실수하기 쉬운 것이 커피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일반 건강검진 당일 커피를 포함한 음식과 음료 섭취를 삼가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설탕이나 우유가 들어간 커피뿐 아니라 블랙커피와 아메리카노도 검진 전에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블랙커피니까 괜찮을까?

    검진 당일에는 커피 종류와 관계없이 마시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공복혈당 등 공복 상태에서 진행되는 검사가 포함돼 있다면 검진기관의 금식 안내를 그대로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5. 우유와 두유

    우유와 두유는 마시는 음식이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기 쉽지만 열량과 영양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따라서 검진 당일 아침 식사 대신 우유나 두유 한 잔을 마시는 것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6. 과일주스 탄산음료 스포츠음료

    과일주스나 탄산음료, 스포츠음료처럼 당이 포함된 음료도 검진 당일에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건강검진에는 공복혈당 검사 등이 포함될 수 있기 때문에 공복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7. 껌과 사탕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고 생각하면서 껌을 씹거나 사탕 하나를 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검진 안내에는 검진 당일 껌도 삼가야 할 항목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건강검진 전날 물은 언제까지 마셔도 될까

    건강검진 준비에서 가장 헷갈리는 부분이 물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일반 건강검진 안내에서는 검진 당일 물도 삼가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반면 일부 건강검진센터는 검사 종류에 따라 검사 몇 시간 전까지 일정량의 생수를 허용하기도 합니다.

    물은 O일까 X일까?

    모든 건강검진에 하나의 기준을 적용하기는 어렵습니다. 위내시경, 복부초음파 등 포함된 검사에 따라 물 섭취 기준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검진기관에서 받은 안내문을 우선 확인하세요.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이 있다면 더 주의해야 합니다

    위내시경이 포함된 경우에는 음식물이 위에 남지 않도록 검진기관에서 지정한 금식 시간을 정확히 지켜야 합니다.

    대장내시경은 일반 건강검진과 준비 방법 자체가 다릅니다. 검사 전 식단 조절과 장정결제 복용이 필요하므로 병원에서 받은 대장내시경 전용 안내문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검진 전날 시간별 O X 한눈에 보기

    항목 전날 저녁
    6~7시
    밤 9시 이후 검진 당일 아침
    가벼운 저녁식사
    기름진 음식 ❌ 권장
    커피 △ 가능하면 피하기
    우유·두유
    주스·탄산음료
    껌·사탕
    △ 기관별 확인 △ 병원 안내 우선

    ※ 위 표는 일반적인 건강검진 준비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것입니다. 금식 시작 시간과 물 섭취 여부는 검사 종류와 검진기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예약한 검진기관의 안내사항을 우선하세요.

    정보 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일반건강검진 안내
    •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 건강검진 유의사항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정보를 정리한 것으로 개인의 질환, 복용약, 검사 종류에 따라 준비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